2019학년도 2학기 유럽사 연구모임은 총 11회 동안 개최되었습니다. 정치, 외교학, 영문학, 불문학, 서양사학, 철학 등 다양한 전공의 참가자 덕분에 매우 의미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.
한 학기동안 다뤄진 주제와 발표자는 다음과 같습니다.
1회 (9월 5일): 조현준, 전재원(서울대 철학과) “빙켈만의 고대미술사와 회화와 조각예술에 있어 그리스 작품의 모방에 대한 고찰”
2회 (9월 26일): 이가은(서울대 서양사학과), “매컬리의 영국사”
3회 (10월 3일): 이우창(서울대 영어영문학과), “리처드슨의 파멜라 3권과 4권”
4회 (10월 10일): 이나경(서울대 불어불문학과), “몽테스키외의 진실된 이야기”
5회 (10월 17일): 김민철(성균관대 사학과), “프랑스 혁명의 공민선언과 그 정치성”
6회 (10월 31일): 김영욱(서울대 불어불문학과), “샤토브리앙의 르네”
7회 (11월 14일): 조현준, 전재원(서울대 철학과), “레싱의 라오콘”
8회 (12월 6일): 이나경(서울대 불어불문학과), “몽테스키외의 취향론”
9회 (12월 12일): 이탁근(성균관대 사학과), “애덤스의 봉건법과 교회법에 관한 논고”
10회 (12월 19일): 오석주(서울대 외교학과), “로버트슨의 유럽 사회의 발전에 관한 논고”
11회 (1월 2일): 김영욱(서울대 불어불문학과), “디드로의 달랑베르의 꿈”